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발생 300일째인 11월 14일 코로나 확진자수는
200명대로 올라서면서 불안한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는데요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5명
늘어나게 되면서 누적 2만 8천33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205명으로 지역 발생 166명 (서울 63명, 경기 46명,
강원 18명, 전남 13명, 충남 11명, 광주 7명, 경남 3명,
대전 2명, 부산 1명, 세종 1명, 전북 1명) 해외 유입이 39명으로
이 같은 증가세는 직장, 학교, 모임, 의료기관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방영 당국은 코로나 19 방산세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 검토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충남 천안, 강원 원주, 전남 순천, 광양,
여수시는 선제적으로 1.5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www.yna.co.kr/view/AKR20201114054100063?input=1179m
www.ytn.co.kr/replay/view.php?idx=48&key=20201114192339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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