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브라질의 유명 민간 연구기관인 제툴리우 바르가스 재단(FGV)의
브라질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이 중남미 지역 최대국인
브라질을 밀어내고 올해 경제규모가 10위권에 들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의 경제규모는 지난해 9위였지만 올해는 캐나다,
한국, 러시아에 밀리면서 12위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올해 경제규모
1위 미국(20조 8천억 달러)
2위 중국 (15조 2천억 달러)
3위 일본 (4조 9천억 달러)
4위 독일 (3조 8천억 달러)
5위 영국 (2조 6천억 달러)
6위 인도 (2조 6천억 달러)
7위 프랑스 (2조 6천억 달러)
8위 이탈리아 (1조 8천억 달러)
캐나다와 한국은 1조 7천억 달러에서 1조 6천억 달러로 줄어들며
9위와 10위, 러시아는 1조 5천억 달러로 11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구매력 평가(PPP) 기준으로 한 GDP 순위
1위 중국 (24조 2천억 달러)
2위 미국 (20조 8천억 달러)
3위 인도 (8조 7천억 달러)
4위 일본 (5조 2천억 달러)
5위 독일 (4조 5천억 달러)
6위 러시아 (4조 달러)
7위 인도네시아 (3조 3천억 달러)
8위 브라질 (3조 1천억 달러)
9위 영국 (3조 달러)
프랑스 (3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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